【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한진중공업(097230)은 보유지분 매각을 통한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계열사인 별내에너지와 대륜발전의 지분을 전량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별내에너지 주식 1050만주를 207억5104만원 규모에 처분한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의 3.60% 수준이다.
대륜발전 주식 1586만1031주를 5771억9750만원 규모에 처분한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의 7.35% 수준이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email protected]
별내에너지 주식 1050만주를 207억5104만원 규모에 처분한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의 3.60% 수준이다.
대륜발전 주식 1586만1031주를 5771억9750만원 규모에 처분한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의 7.3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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