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독한 과도함···비밀경찰 감옥

【베를린=AP/뉴시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11일 베를린-호헨쇤하우젠에 소재한 독일 비밀경찰 슈타시 운영 감옥을 방문했다. 동독 출신인 메르켈 총리는 이 감옥을 "공산주의 시절 만연했던 '과도함'을 고통과 함께 확실하게 일깨워주는 기념물"이라고 부르며 유지 관리를 다짐했다. 2017.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