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발해여유연합회 아시아 지부, 서울에서 오픈···2300개 여행사

기사등록 2017/08/11 21: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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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김수연 아시아지부 총괄대표와 우이엔린 회장, 중국환발해여유연합회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중국환발해여유연합회 아시아지부가 11일 서울에서 출범했다. 우이엔린(烏燕林) 중국환발해여유연합회장과 김수연 아시아지부 총괄대표 그리고 양국 여행·관광산업계가 참석했다.

중국의 여행·관광 업체 2300곳이 중국환발해여유연합회 회원사다. 이들 회사를 통한 연간 해외여행객은 3억명 이상이다.

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 전국민속문화산업발전연맹 주석을 겸하고 있는 우 회장은 “최근 정치군사적인 문제로 중국 여행객이 급감한 상황에서 중국과 한국 간 관광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형태의 관광·문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환발해여유연합회 아시아지부를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김수연 아시아지부 총괄대표, 중국환발해여유연합회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는 연합회 아시아지부 김 대표는 “여행, 무역, 엔터테인먼트 등 3개 사업부문을 가동한다. 단순 관광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교류하면서 한국의 의료·뷰티 콘텐츠와 중국의 풍부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아시아의 여행산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환발해여유연합회는 이미 지난해 말 한중양국여행산업 설명회, 평창동계올림픽 토론회를 개최하며 아시아 여행시장의 중심지로 한국을 지목한 바 있다. www.hbh518.asia 02-6677-9633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중국환발해여유연합회 아시아지부 출범식
reap@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