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여름밤, 3D 라이트쇼로 빛에 취한다

기사등록 2017/08/12 14: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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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홍콩관광청은 누적 관람객 230만명이 관람한 홍콩 펄스 라이트쇼를 올해 여름에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조명쇼는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침사추이 홍콩문화센터 광장에서 오후 8시20분부터 매일 저녁 5회, 매회 8분간 진행된다. 2017.8.12(사진=홍콩관광청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홍콩관광청은 누적 관람객 230만명이 관람한 홍콩 펄스 라이트쇼를 올해 여름에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조명쇼는 홍콩의 여름 축제, 겨울 축제, 설 축제 등 이벤트와 축제 테마에 맞춰 다르게 연출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올해 여름 '홍콩 펄스 3D 조명쇼(Hong Kong Pulse 3D Light Show)'는 침사추이 홍콩문화센터 오픈광장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조명쇼는 주인공 드래곤이 홍콩의 센트럴에서 절친인 수탉 루스터와 함께 여행을 시작해 도시의 문화를 경험하는 내용이다. 드래곤과 수탉, 파인애플 번, 에그와플, 딤섬을 포함한 많은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등장해 볼거리를 만들어낸다.

 쇼 도중 관람객들은 인터렉티브 설치물을 이용해 홍콩 시계탑(Clock Tower)에 투사되는 드래곤을 깨우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조명쇼는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침사추이 홍콩문화센터 광장에서 오후 8시20분부터 매일 저녁 5회, 매회 8분간 진행된다.

 pjk7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