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리턴' 촬영...14일 밤 16회부터 등장

기사등록 2018/02/13 17: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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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팀 = 배우 박진희가 '리턴'에 투입됐다.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은 "박진희가 13일 오후 첫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진희는 14일 오후 방송되는 16회부터 등장한다. 16회 후반부터 고현정이 했던 최자혜 역으로 활약한다.

 '리턴' 출연을 결정한 박진희는 "제작진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스러웠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제작진의 간곡함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리턴'이 시청자의 사랑을 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98년 데뷔한 박진희는 데뷔 20년 차 베테랑 배우다. 영화 '여고괴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후 드라마 '비단향꽃무', '돌아와요 순애씨', '쩐의 전쟁' 등에서 다양한 역할로 연기스펙트럼을 넓혀왔다.

 PD와 갈등등 잡음속에 중도하차한 고현정의 후임으로 출연하는 박진희에 대해 누리꾼들은 우려반 비난반이다.현재 임신 중인 박진희의 건강을 걱정하며 "건강하길 바란다" 라며 응원도 있지만 "굳이 문제가 많은 이 작품에 왜 출연을 해야 하나"며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 '리턴' 15~16회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cultur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