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성폭력사건대책위 "피해자 관련 루머 전부 허위"

기사등록 2018/03/13 11:52:27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검찰청으로 자진출석하고 있다. 2018.03.09 taehoonlim@newsis.com

배복주 전성협 대표 "다른 피해자 더 있다"
"추가 피해자 색출하는 것은 위협" 우려도
대책위, 김지은씨 2차 피해 법적 대응 방침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안희정(53)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김지은(33)씨와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연구원 외에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희정 전 지사 성폭력사건 대책위원회(대책위)와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는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씨를 지원하고 있는 배복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전성협) 상임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지은씨가 방송에서 말씀하셨듯이 추가 피해자가 더 있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