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슈퍼맨' 하차

기사등록 2018/03/13 16: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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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이휘재(46)가 KBS 2TV 육아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성민·양혁)에서 하차한다. 이휘재는 2013년 11월 이 프로그램이 시작될 때부터 함께해온 원년 멤버다.

 13일 KBS에 따르면,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준·서언이와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이휘재 가족의 마지막 방송은 다음 달 초가 될 예정이다. 이휘재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꾸준한 시청률을 유지할 수 있게끔 자리잡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원년 멤버 중 가장 오랜 기간 출연했다. 서준·서언이는 갓난아기 때부터 프로그램에 출연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함께 컸다.

 이휘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떠나면서 앞으로 프로그램은 이동국·샘 해밍턴·고지용·박현빈·봉태규 가족이 이끌어갈 예정이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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