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14~15일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 실시

기사등록 2018/03/13 19: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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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자유한국당 로고. 2017.02.13.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자유한국당은 14일부터 이틀간 6.13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다.

 김명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1일 마감한 공천신청자 총 15곳 31명에 대해 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4일에는 경북·경남·경기도지사, 대전·대구광역시장 등 총 5곳 지역의 후보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경북지사 면접에는 현역의원인 김광림·박명재·이철우 의원과 남유진 전 구미시장이 경합을 펼친다.

 또 경남지사는 김영선 전 한나라당(현 한국당) 대표, 안홍준 전 의원과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이 경쟁한다. 윤한홍 의원은 공모에 신청하지 않아 면접을 보진 않지만 당내 유력 경남지사후보인 만큼 추후 중앙당에 의해 전략공천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경기지사는 남경필 현 경기지사와 김용남·박종희 전 의원이 면접을 본다.

 대전시장에는 박성효 전 의원, 박태우 한남대 객원교수, 육동일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이 면접 대상에 올랐다.

 대구시장에는 권영진 현 대구시장, 이재만 전 최고위원, 김재수 전 농림부 장관, 이진훈 전 대구시 경제산업국장이 대상이다.

 15일에는 서울특별시·인천·광주·부산·울산광역시·세종시장과 강원·충북·충남·제주도지사 등 10곳 지역 후보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다.

 서울시장 면접에는 김정기 전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가 대상에 올랐다.

 인천시장에는 유정복 현 인천시장이 대상에 올랐다.

 부산시장 면접에는 서병수 현 부산시장과 박민식 전 의원이 대상이다. 이종혁 전 최고위원은 공모하지 않았다.

 울산시장에는 김기현 현 울산시장 혼자 면접을 본다.

 강원지사에는 김연식 전 태백시장과 정창수 전 국토해양부 제1차관이 경합을 벌인다.

 충남은 정용선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이 혼자 면접을 본다. 현재 충남은 이인제 전 최고위원과 이명수 의원이 공천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충북지사는 박경국 전 충북 행정부지사가 혼자 면접을 본다.

 제주지사에는 김방훈 전 제주 정무부지사가 광주시장에는 청원경찰인 양윤열 씨가 각각 면접 대상에 올랐다.
 
 세종시장 면접에는 송아영 한국당 부대변인, 이성용 세종시민포럼 도시발전연구소장, 홍창호 한국당 정치대학원 총동문회 상임부회장이 대상이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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