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22년 만의 콘서트 5분 만에 매진

기사등록 2018/03/23 14:07:40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R&B 그룹 솔리드의 22년 만의 콘서트 티켓이 5분 만에 매진됐다.

23일 솔리드 측에 따르면 5월 19~2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솔리드의 단독 콘서트 티켓이 5분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

솔리드의 이번 공연은 1996년 그룹이 해체된 뒤 22년 만에 재결합해 여는 것으로 히트곡들과 신보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 수록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8일 밤 11시에는 솔리드 재결합과 컴백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Mnet을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