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올해의 구청장 부부상 선정

기사등록 2018/05/16 16: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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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6·1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전 서구청장 재선에 도전하는 장종태 전 서구청장 부부가 16일 세계부부의날 위원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주최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24회 부부의날 기념식'에서 ‘올해의 구청장 부부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05.16. (사진= 장종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6·1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전 서구청장 재선에 도전하는 장종태 전 서구청장 부부가 '올해의 구청장 부부상'에 선정됐다.

 장 전 청장 부부는 16일 세계부부의날위원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주최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24회 부부의날 기념식'에서 2018년 구청장 부부상을 받았다.

세계부부의날위원회는 신문배달과 공장일을 하며 야학으로 공부했던 장 후보가 행정학 박사가 되고 오랜 공직생활을 거쳐 구청장이 되기까지 나영순 여사의 헌신적인 내조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후보도 아내가 시인으로서 활발하게 문단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결같이 지지해주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인 '행복드림 릴레이 운동'을 제안한 뒤 부부가 함께 솔선수범하면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온 점도 인정됐다.

세계부부의날위원회는 “장 청장 부부는 성실하고 모범적인 공직생활과 사회생활을 해왔고,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올바른 부부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세계부부의날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가자는 취지로 '둘이(2) 하나(1)'가 된다는 의미로 5월 21일을 기념하는 행사로, 매년 국회에서 행사가 열린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