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내일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격려 방문

기사등록 2018/08/10 12: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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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 2018.05.02. taehoonlim@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오는 11일 아시안게임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남북 단일팀을 찾아 격려할 예정이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10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조 장관이) 오는 11일 합동훈련을 하고 있는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 선수들의 사기진작 및 정부합동지원단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천과 충주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11일 오전 9시30분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남북단일팀을 만나고, 이어 오전 10시50분께 충주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조정 ·카누 남북단일팀을 방문해 격려할 계획이다.

 앞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농구, 카누·조정 남북 단일팀 북축 선수단은 지난달 29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북측 선수단은 여자농구 4명, 카누선수 18명, 조정선수 8명, 지원 인원 4명 등 총 34명이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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