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30명 채용

기사등록 2018/09/12 19: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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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30명(사무직 14명, 기술직 16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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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정규직 신입사원 3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서울의 주거 복지와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신입사원 30명(사무직 14명, 기술직 16명)을 공개 채용한다.

 사무직은 경영지원 및 사업관리 분야를 모집한다.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조경 분야에서 모집한다.
 
 공사는 전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택했다.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받는다. 공사는 서류심사에서 기본 지원 자격 충족 여부와 자기소개서 성실 기재 여부만 검증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1·2차 필기전형(인성검사 포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지원자 직무역량을 검증한다.

 채용직무별 자세한 직무설명서는 공사 누리집과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1~2차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시 필기시험 응시자 전원 필기시험 점수를 공개한다. 채용절차 투명성을 높이고 응시자 취업 준비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입사지원서는 17일부터 28일까지 공사 채용 누리집(http://sh.saramin.co.kr)을 통해 받는다. 11월 중 1·2차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7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문의사항은 채용 누리집(http://sh.saramin.co.kr)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1600-3456)로 문의하면 된다.

 SH공사 김세용 사장은 "NCS 기반 직무 역량 중심의 우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필기점수를 공개해 열린 채용에 한 발 앞서가는 투명경영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정부의 일자리 창출 기조에 맞춰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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