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300명 채용

기사등록 2018/09/14 17: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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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분야별 채용 실시…원서접수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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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신한은행은 올 하반기 신입행원 300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이 발표한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계획에 따르면 개인금융과 기업금융·WM, ICT·디지털, 리스크·빅데이터, IB·자금운용·금융공학 등 5개 분야별로 채용이 실시된다.

채용 절차는 은행연합회 주관으로 만들어진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에 따라 이뤄진다. 필기시험은 분야별로 다른 과목의 문제가 출제된다. 전 과정은 외부기관을 통해 위탁 운영된다. 면접 전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고, 외부 전문기관의 별도 면접도 시행될 예정이다. 입사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30일까지다.

신한은행은 지난 상반기 신입행원 300명을 비롯해 직원 500명을 뽑은데 이어 이번 채용으로 올해 모두 900명을 채용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인이 지원하는 분야의 직무 내용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인이 앞으로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소신있게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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