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평가 후 정규직 전환 '채용형 청년인턴' 84명 채용

기사등록 2018/09/14 17: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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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채용형 청년인턴 8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금융일반 5급의 경영, 경제, 법, 건축, 전산 분야와 금융일반 6급 등 총 6개 분야다. 약 1개월 간 인턴 근무 후 평가를 거쳐 90% 이상 정규직원으로 전환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차별과 편견, 제한이 없는 채용절차를 통해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캠코는 이번 채용에서 입사지원서 평가를 폐지해 필기전형 응시기회를 확대하고 직무와 역량을 중심으로 1·2차 면접전형을 시행한다. 전형 순서는 부산과 서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필기전형과 1차(합숙)·2차(개별) 면접전형 순이다.

특히 캠코는 이번 채용에서 1차 면접에 인공지능(AI) 면접 방식을 도입해 지원자들의 역량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처음 도입하는 방식인 만큼 평가점수에는 반영하지 않고 참고자료로만 활용한다.

지원서 접수는 캠코의 채용 홈페이지(kamco.saramin.co.kr)를 통해 10월5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에 발표된다.

 ephite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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