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 레이디유니버스 국제미인대회 2위 영예

기사등록 2018/10/22 14:25:13

최종수정 2019/07/09 15:13:14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19일 열린 2018 제6회 '레이디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한국 대표 신예지(20)가 2위에 올랐다.

신예지는 "세계대회여서 많이 떨리기도 했다"며 "같이 응원해준 내셔널디렉터와 어머니에게서 많은 용기를 얻었다. 앞으로도 레이디 유니버스 취지에 맞게 사회봉사활동과 많은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신예지는 2017 미스인터콘티넨털 코리아 3위, 2018 미스그린 코리아 선에 입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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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9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레이디 유니버스(Lady Universe) 2018'에서 한국 대표 신예지가 2위에 입상했다. 2018.10.22. (사진=레이디 유니버스 제공)
【서울=뉴시스】19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레이디 유니버스(Lady Universe) 2018'에서 한국 대표 신예지가 2위에 입상했다. 2018.10.22. (사진=레이디 유니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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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지, 레이디유니버스 국제미인대회 2위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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