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김영록·최문순·권영진, 광역단체장 지지도 1~3위"

기사등록 2018/11/09 09:46:54 최종수정 2018/11/09 11: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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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오거돈 부산·송철호 울산시장, 하위 1~3위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와 최문순 강원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이 시도지사 지지도 상위 1~3위를 차지했다. 반면 박남춘 인천시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은 하위 1~3위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10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59.6%로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최문순 강원지사(58.2%)와 권영진 대구시장(57.9%)은 김 지사에 이어 2·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이시종 충북지사(56.2%), 원희룡 제주지사(55.8%), 송하진 전북지사(55.7%), 이철우 경북지사(54.9%), 이용섭 광주시장(52.4%), 이춘희 세종시장(52.2%), 박원순 서울시장(51.9%), 양승조 충남지사(49.3%), 김경수 경남지사(47.4%), 허태정 대전시장(46.6%)이 뒤따랐다.

반면 박남춘 인천시장(41.6%)은 15위, 오거돈 부산시장(39%)은 16위, 송철호 울산시장(36.9%)는 17위를 차지했다. 리얼미터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각각 11.0%p와 6.2%p 높았다"고 했다.

리얼미터의 10월 월간 정례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는 유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달 27일~이달 2일 만 19세 이상 시도 주민 8500명(광역 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통계보정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광역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2%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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