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국내 PE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2곳 선정

기사등록 2018/12/06 18:22:5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아이엠엠프라이빗에쿼티스·틱인베스트먼트에 각각 1000억원 이내 배정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전남 나주 사학연금공단 전경.(사진=사학연금공단 제공)
【서울=뉴시스】 김정호 기자 = 사학연금공단은 국내 PE(프라이빗에쿼티) 블라인드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GP)로 아이엠엠프라이빗에쿼티,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운용사 선정은 운용사들이 제출한 제안서를 토대로 1차 정량평가와 현장실사를 진행한 후 이날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정성평가 등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운용사에게는 각각 1000억원 이내의 금액이 배정될 예정이다.

사학연금공단 자금운용관리단장은 "공단은 장기 안정적인 기금 수익 창출을 위해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PEF도 기금 수익 창출에 기여해 주기를 바라며 우량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ap@newsis.com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