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주행 중 싼타페 차량 화재

기사등록 2018/12/06 23:53:37

【대구=뉴시스】김덕용 기자 = 6일 오후 7시 40분께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한 아파트에서 주행하던 싼타페 차량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2018.12.06(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김덕용 기자 = 6일 오후 7시 40분께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한 아파트에서 주행하던 싼타페 차량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2018.12.06(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김덕용 기자 = 6일 오후 7시 40분께 대구 수성구 범물동 한 아파트에서 주행하던 싼타페 차량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절반가량 불에 타 4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운전자 A씨는 "주행 중 차량이 이상해 정비업체를 불러 확인했지만 별 다른 문제가 없어 계속 운전을 했지만 차량 보닛에서 연기가 나 즉시 정차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사고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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