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플라스틱 제조공장 불…잔불 제거 중(종합2보)

기사등록 2019/01/12 02: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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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사진=인천 소방본부 제공)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10시 57분께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6456㎡ 규모가 불에 탓다.

이날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83대와 소방인력 277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 화재 발생 2시간 여만에 큰 불길을 모두 잡고 현재 잔불 제거 작업에 들어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이날 오후 11시6분께 대응 1단계, 11시20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중앙구조본부 시흥화학구조센터에 화재 진화 지원을 요청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3층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associate_pic4(사진=인천 소방본부 제공)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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