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 22일 졸업식, 보존·복원 외국인 석사 2명도

기사등록 2019/02/20 11:17:37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22일 오후 2시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연다. 박사 2명, 석사 30명, 학사 111명 등 졸업생 143명을 배출한다.

'라오스 문화유산 보존관리 인력양성 사업(ODA)'인 외국인 석사학위과정 위탁교육을 통해 개교 후 처음으로 외국인 석사 2명이 나왔다. 2015학년도에 입학해 문화재수리기술학과에서 보존·복원을 전공한 캄콘 핌퐁사바스(30)와 찬디타 께오캰야(34)이 이학석사 학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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