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총서 엘리엇 배당요구 부결(1보)

기사등록 2019/03/22 09:53:41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헤지펀드 엘리엇이 현대자동차에 요구한 5조8000억원대의 배당안이 부결됐다.

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 및 기말배당 승인의 건'을 상정, 표결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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