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 개시, 서버 먹통 우려

기사등록 2019/04/16 09: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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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Avengers:Endgame)'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린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4월 24일 개봉한다.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가 예매에 들어간다.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은 16일부터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를 시작한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 분류가 이날 마무리된 데 따른 것이다.

이달 초 북미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판당고와 아톰 등 각 예매사이트의 서버가 마비된 바 있다.  '마블민국'(마블 대한민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벤져스의 국내 인기도 절정이어서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온라인 영화 티켓 판매업체 판당고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티켓 사전 판매 오픈 6시간 만에 미국 내 판매 기록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사전 판매량을 넘었다"고 전했다.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는 티켓 구매 지연으로 인해 사이트에 사과문을 올렸고, 영화 티켓 예매사이트 아톰에서는 반나절 만에 모바일 티켓 구매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어벤져스'(2012)를 시작으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로 이어지며 영화사에 획을 그은 '어벤져스' 시리즈는 이번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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