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한글박물관 홍보대사···오늘 세종대왕 탄신일

기사등록 2019/05/15 14:30:00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5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제621돌 세종대왕 탄신일 기념행사 '세종, 함께 걷다'에서 아이들이 훈민정음 언해본 서문과 용비어천가를 직접 인쇄하는 목판인쇄 체험을 하고 있다. 2018.05.15.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5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제621돌 세종대왕 탄신일 기념행사 '세종, 함께 걷다'에서 아이들이 훈민정음 언해본 서문과 용비어천가를 직접 인쇄하는 목판인쇄 체험을 하고 있다. 2018.05.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제622돌 세종대왕 탄신일 기념행사가 '한글이 스승이다'를 주제로 15일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렸다.
 
훈민정음 언해본 서문과 용비어천가를 목판으로 직접 인쇄해 보는 '목판인쇄 체험', 전문가가 한글 손 멋 글씨를 써 주는 '캘리그래피 체험', 한글 꽃다발과 한글 왕관 등 교구재를 제작하는 '만지고 느끼는 즐거운 한글 체험'이 박물관 별관에 마련됐다.
 영화 '말모이'
영화 '말모이'
개관 5주년을 맞이한 한글박물관은 또 영화 '말모이'에 출연한 배우 유해진을 이날 오후 2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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