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역 인근서 흉기든 채 나체로 배회…경찰 체포

기사등록 2019/06/13 11: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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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란·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
경찰 "구체적 범행 동기 등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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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온유 기자 = 서울 신대방역 인근에서 벌거벗은 채 흉기를 들고 다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3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관악구 신대방역 주변에서 나체로 흉기를 들고 배회하던 남성 A씨를 공연음란·경범죄처벌법 위반(흉기 은닉휴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나가던 시민이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경찰은 A씨의 나이를 50대로 추정하고 있으나 A씨는 자신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ohne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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