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진, 영화 '사자' 그것을 알려주마

기사등록 2019/07/12 1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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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영화 '사자'가 아티스트 제임스 진(40)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할리우드 영화부터 DC 코믹스 커버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제임스 진의 다채로운 작품을 보여준다.

제임스 진은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스너 어워즈'를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연속 수상하고,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하비 어워즈'의 최고 커버 작가로 연속 선정됐다. 제임스 진이 참여한 첫 한국 영화인 '사자'는 그의 독창적 화풍과 비주얼로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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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를 통해 한국 관객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사자'는 다양한 캐릭터를 담고 있다. 캐릭터 한 명 한 명을 묘사하는데 더 중점을 두었고, 모든 인물의 감정과 특성을 조금 더 확실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사자'는 다양한 장르들이 섞여 있고 내가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매우 독특한 영화"라고 전했다.

제임스 진과 '사자'의 컬래버 작품은 9월1일까지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기획전 '제임스 진, 끝없는 여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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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 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에 맞선다는 이야기다. 31일 개봉한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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