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매직 서클'에 열광할 시대…롯데월드 어드벤처

기사등록 2019/08/13 19: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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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자이안트 루프', LED 미디어 어트랙션으로 리뉴얼
15일부터 로티·로리 영상 상영 및 퍼레이드·공연 중계
프로젝션 맵핑 쇼 '미라클 나이트'와 함께 30주년 콘텐츠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 서클'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대표 박동기)가 '영상 시대'에 부응해 최첨단 콘텐츠를 하나둘 선보이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기존 '자이안트 루프'를 대신해 오는 15일부터 같은 자리에서 LED 미디어 어트랙션 '매직 서클'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1999년부터 360도 원형 트랙을 돌며 관람객에게 색다른 스릴을 선사해온 자이안트 루프는 추억 속에 남게 됐다.

매직 서클은 지난 6월 오픈한 국내 최대 규모 프로젝션 맵핑 쇼 '미라클 나이트'에 이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관 30주년 특별 콘텐츠'다. 트렌드 변화에 따른 테마파크의 발 빠른 대응으로 읽힌다. 실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도 국내 최고의 전망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 최초 전망대 미디어 상영관 '스카이 쇼', 서울의 야경이 프로젝션 쇼와 함께 펼쳐지는 '스카이 맵핑 쇼' 등 영상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 서클'
매직 서클은 자이안트 루프의 원형 뼈대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정보 공유, 실시간 중계,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만능 어트랙션이다.

매직 서클은 지름 12.5m 원형에 LED 패널 350개 이상이 설치돼 최대 밝기 3500nit를 내는 대형 미디어 스크린이다. 관람객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어디서나 밝고 선명하게 영상을 감상 가능하다.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 서클'
대표 캐릭터 '로티' '로리'가 종일 관람객을 만난다. 이들은 트램펄린에서 뛰어놀거나 시계 태엽에서 깜찍한 재롱을 부린다. 관람객에게 매시 정각, 각종 이벤트 시작 등을 알리기도 한다.

퍼레이드, 가든 스테이지 공연 등도 실시간 중계돼 대형 스크린에서 색다른 감상도 가능하다.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 서클'
하이라이트는 '인터랙션 모드'다. 관람객이 친구, 연인, 가족 등과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방문을 특별하게 기념할 기회다. 가든 스테이지 인근 키오스크에서 사진을 찍은 다음 간단한 이니셜을 알파벳, 숫자 등으로 입력하면 매직 서클 원형 스크린에 주화 형태로 이미지가 나타난다. 기념사진도 받을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20분 동안 운영한다. 이용료 5000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대표전화 확인.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운영을 종료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이안트 루프'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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