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에서 즐기는 단풍놀이 '4대궁·종묘·조선왕릉 숲길 추천 코스·문화행사'

기사등록 2019/10/15 09:58:54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5일 가을 정취를 만끽하도록 4대궁, 종묘, 조선왕릉의 단풍 시기를 안내했다. 4대궁과 종묘의 단풍 시기는 20일을 전후로 시작돼 11월 초순까지 즐길 수 있다. 조선왕릉 단풍은 23일을 전후로 물들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오릉. (사진=문화재청 제공) 2019.10.15. 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5일 가을 정취를 만끽하도록 4대궁, 종묘, 조선왕릉의 단풍 시기를 안내했다. 4대궁과 종묘의 단풍 시기는 20일을 전후로 시작돼 11월 초순까지 즐길 수 있다. 조선왕릉 단풍은 23일을 전후로 물들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오릉. (사진=문화재청 제공) 2019.10.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도록 4대궁, 종묘, 조선왕릉의 단풍 시기를 안내한다. 4대궁과 종묘의 단풍 시기는 20일을 전후로 시작돼 11월 초순이다. 10월 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선왕릉 단풍은 23일을 전후로 물들기 시작해 이달 말부터 11월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5일 가을 정취를 만끽하도록 4대궁, 종묘, 조선왕릉의 단풍 시기를 안내했다. 4대궁과 종묘의 단풍 시기는 20일을 전후로 시작돼 11월 초순까지 즐길 수 있다. 조선왕릉 단풍은 23일을 전후로 물들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릉 숲길. (사진=문화재청 제공) 2019.10.15. 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5일 가을 정취를 만끽하도록 4대궁, 종묘, 조선왕릉의 단풍 시기를 안내했다. 4대궁과 종묘의 단풍 시기는 20일을 전후로 시작돼 11월 초순까지 즐길 수 있다. 조선왕릉 단풍은 23일을 전후로 물들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릉 숲길. (사진=문화재청 제공) 2019.10.15. [email protected]

왕릉에서 단풍을 만끽하는 추천 장소는 서울 정릉(태조비 신덕황후) 숲길, 서울 태릉(중종비 문정왕후)·강릉(명종과 인순왕후) 숲길, 남양주 광릉(세조와 정희왕후) 숲길, 남양주 홍릉(고종과 명성황후)·유릉(순종과 순명황후·순정황후) 단풍나무 숲길, 화성 융릉(추존왕 장조와 헌경황후)·건릉(정조와 효의황후) 상수리나무 숲길, 고양 서오릉 서어나무 숲길이 있다.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5일 가을 정취를 만끽하도록 4대궁, 종묘, 조선왕릉의 단풍 시기를 안내했다. 4대궁과 종묘의 단풍 시기는 20일을 전후로 시작돼 11월 초순까지 즐길 수 있다. 조선왕릉 단풍은 23일을 전후로 물들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릉. (사진=문화재청 제공) 2019.10.15. 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5일 가을 정취를 만끽하도록 4대궁, 종묘, 조선왕릉의 단풍 시기를 안내했다. 4대궁과 종묘의 단풍 시기는 20일을 전후로 시작돼 11월 초순까지 즐길 수 있다. 조선왕릉 단풍은 23일을 전후로 물들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릉. (사진=문화재청 제공) 2019.10.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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