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강소휘,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MVP 선정

기사등록 2019/11/08 14: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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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GS칼텍스 강소휘 선수가 17일 오후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미디어 데이에서 각오를 말하고 있다. 2019.10.17.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GS칼텍스 강소휘(22)가 도드람 2019~2020 V-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강소휘는 8일 발표된 1라운드 여자부 MVP 기자단 투표 결과 총 29표 중 18표를 획득했다. 팀 동료 러츠(11표)를 제치고 생애 첫 MVP 기쁨을 누렸다.

강소휘는 1라운드에서 공격 종합, 서브 부문 1위를 달성하며 펄펄 날았다. 또한 팀 동료 이소영, 러츠와 함께 강력한 삼각편대를 구축하며 2009~2010시즌 이후 10시즌 만에 GS칼텍스가 라운드 전승을 거두는데 앞장섰다.

시상식은 14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IBK기업은행전에서 실시된다.

한편, 이번 시즌부터 라운드 MVP 수상자들에게 수영되는 상금 규모를 확대, 지난 시즌 100만원에서 100만원 오른 2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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