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빅스포 통해 중소기업에 날개…수출계약 '383억' 달성

기사등록 2019/11/08 1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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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전력은 빅스포 기간인 지난 6~7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925억원, 425건의 수출상담 실적과 383억원, 18건의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는 수출상담회 참가자들. (사진=한전 제공) 2019.11.08.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전력이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에 날개를 달아줬다.

한전은 빅스포 기간인 지난 6~7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 60명을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력분야 협력 중소기업 수출상담회에서는 8018만3000달러(925억원), 425건의 수출상담 실적과 3322만1000달러(383억원), 18건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특히 송·배전 분야 전력기자재 뿐만 아니라 지능형 전력인프라(AMI), 전력설비 지리정보(GIS) 자동화시스템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 제품과 기술에 대한 수출계약까지 성사돼 고부가가치 수출 품목 확대를 이끌어냈다.

지난 6일 개막해 8일까지 열리는 빅스포 2019는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을 주제로 GE,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과 국내외 300여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에너지·전력 분야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51개의 국제콘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김회천 한전 경영지원 부사장은 "이번 수출계약 체결을 통해 중소기업과 해외 파트너들이 더욱 번창하길 기원한다"며 "한전은 앞으로도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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