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후보검증위, 의원 예비후보 25명 중 6명 부적격 판정

기사등록 2020/01/14 2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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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은 적격, 나머지 11명은 계속 심사하기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는 11명 중 3명만 적격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위원 2019.12.13.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검증위)는 14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자격검증 신청자 총 25명을 심사했으며 적격 판정 8명, 부적격 판정 6명, 그 외 11명은 계속심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검증위는 이날 오후 결과 브리핑를 통해 "제13차 회의를 개최하고 제21대 국회의원 및 2020년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후보자 자격 검증을 진행했다"며 "오늘은 1~3차 공모자 중 계속심사자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자격검증 신청자 총 11명을 심사했다"며 "적격 판정 3명, 그 외 8명은 계속심사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계속심사자 1인에 대해서는 출석소명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검증위는 이날 심사 외 추가 결정사항은 검증위원회 검증 신청 4차 공모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공직 사퇴 등의 사유로 1~3차에 검증 신청을 하지 못한 후보자를 위해 오는 16부터 17일까지 양일간 4차 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

검증위는 "현직 의원 중 112명이 검증위에 검증 신청을 했고, 17명이 검증을 신청하지 않았다"며 "미신청자 중 15명은 불출마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다음 검증위 회의는 오는 20일 월요일 오후 1시에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li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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