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 톰 홀랜드·감독 존 왓츠, 7월 내한

기사등록 2017/06/19 13: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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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06.19. (사진 = 소니픽처스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올 여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주연 배우와 감독이 내한한다.

19일 영화 수입배급사 소니픽처스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서 '스파이더맨' 역을 맡은 톰 홀랜드와 존 왓츠 감독의 오는 7월 2~3일 한국을 방문한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이후 어벤저스를 꿈꾸던 '피터 파커'가 '아이언맨'과 함께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며 진정한 히어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빌 워'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새로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첫 솔로 무비다.

마블과 소니가 스파이더맨을 놓고 맺은 복잡한 계약이 극적으로 타결된 이후 스파이더맨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세대교체를 본격적으로 이끌 첫 편이기도 하다. 

홀랜드와 왓츠 감독은 7월2일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3일 기자 간담회를 진행한다. 영화는 같은 달 5일 개봉한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