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장수빈, '내 꼴이 엉망이야' 24일 오후 6시 공개

기사등록 2017/09/22 11: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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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장수빈 '내 꼴이 엉망이야', 미스틱 '리슨' 15번째곡. 2017.09.22. (사진 = 미스틱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윤종신의 '좋니'를 탄생시킨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음악 플랫폼 '리슨'의 열다섯 번째 곡인 장수빈의 '내 꼴이 엉망이야'가 2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조규찬이 작사·작곡하고 조규찬과 윤종신 '좋니' 작곡가 포스티노가 편곡한 R&B다. 이별 후 모든 게 엉망이 된 화자의 모습과 심정을 담아냈다.

장수빈의 목소리는 앞서 '리슨'의 두 번째 곡 '왠지 모르게'와 Y.E.T이란 예명으로 2015년 '월간 윤종신' 11월호 '연습생'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솔풀하게 감기는 목소리가 흡입력이 크다.

미스틱은 "조규찬 역시 장수빈의 목소리를 오랫동안 눈여겨보고, 그의 목소리 톤과 분위기의 영감을 받아 이번 곡 멜로디와 가사를 썼다"고 전했다.

미스틱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 역시 지난 21일 SNS를 통해 "이 곡에서 수빈이 목소리 정말 멋져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미스틱 '리슨'은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은 최소화하고 음악 자체에 집중하는 '듣는 음악'을 지향하고 있다. 윤종신의 '좋니'는 입소문을 타고 아이유의 '가을 아침'이 등장하기 전까지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