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일(현지 시간)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2024년 100대 군수 제조업체'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군수업체의 2024년 매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일본과 독일에 이어 매출 증가세 3위를 기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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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2/02 09:41:09

기사등록 2025/12/02 09:41:0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