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여야가 2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전격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4조3000억 원 감액 및 필수 소요(법정·의무 지출) 증액, 총지출 규모 정부안 수준 유지 등을 골자로 하는 합의문을 도출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02 14:06:22

기사등록 2025/12/02 14:06: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