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일 삼성전자는 자사 최초의 2번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공개했다. 펼쳤을 때는 태블릿, 접었을 때는 일반 바형과 똑같은 수준의 화면을 구현했고 접었을 때 두께 또한 12.9㎜로 일반 폴더블폰에 준하는 수준이다. 가격은 약 359만원으로 책정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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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2/02 14:06:11

기사등록 2025/12/02 14:06: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