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율이 34.74%로 최종 집계됐다.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20대 대선 때 세운 최고 사전투표율에 비해 2.19%포인트 낮은 수치다.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보다는 3.46%포인트 높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이며 가장 낮은 곳은 대구였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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