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던 중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12.0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04/NISI20211204_0018221263_web.jpg?rnd=20211204161537)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던 중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12.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사진 찍고 싶으면 말씀주세요'란 문구가 적힌 후드티를 입고 선거운동을 펼쳤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선거 운동 중 한 시민에게 '오늘부터 딱 95일! 단디 하자'라고 적힌 케익을 선물을 받는 등 지지자들의 사진 촬영 요구에 흔쾌히 응했다.
앞서 윤 후보는 부산 북항 재개발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자들에게 "이준석 대표가 뛰라면 뛰고 어디에 가라고 하면 같이 갈 것"이라며 “선거운동 기획에 대해 우리 이 대표에게 전권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12.0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04/NISI20211204_0018221308_web.jpg?rnd=2021120416390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12.0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합동 선거운동을 펼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0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04/NISI20211204_0018221306_web.jpg?rnd=2021120416390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합동 선거운동을 펼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0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12.0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04/NISI20211204_0018221312_web.jpg?rnd=2021120416390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12.04. [email protected]
![고[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던 중 '오늘부터 딱 95일! 단디 하자'라고 적힌 케익을 선물받은 뒤 고깔을 쓰 있다. 2021.12.0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04/NISI20211204_0018221268_web.jpg?rnd=20211204161537)
고[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던 중 '오늘부터 딱 95일! 단디 하자'라고 적힌 케익을 선물받은 뒤 고깔을 쓰 있다. 2021.12.0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던 중 '오늘부터 딱 95일! 단디 하자'라고 적힌 케익을 선물받고 있다. 2021.12.0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04/NISI20211204_0018221266_web.jpg?rnd=20211204161537)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던 중 '오늘부터 딱 95일! 단디 하자'라고 적힌 케익을 선물받고 있다. 2021.12.0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던 중 한 시민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21.12.0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04/NISI20211204_0018221305_web.jpg?rnd=2021120416390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던 중 한 시민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21.12.04.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