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개원식…가정의학과, 내·외과, 이비인후과 등
![[산청=뉴시스] 경남산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화목의원 개원 (사진=화목의원 제공)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4/NISI20260524_0002143784_web.jpg?rnd=20260524053611)
[산청=뉴시스] 경남산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화목의원 개원 (사진=화목의원 제공) 2026.05.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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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인구소멸 지역인 경남 산청군에 의료·복지 통합서비스 확대를 위한 새로운 지역 건강 거점이 문을 연다.
경남산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30일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목의원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원하는 화목의원은 인구소멸 기금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건강주치의 역할 강화를 목표로 설립됐다.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화목의원은 가정의학과를 기본으로 내·외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관절클리닉 외 예방접종, 혈액검사, 만성관리 등을 진료한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만성질환 관리 ▲재택의료, 예방 중심 건강관리 ▲지역 돌봄 연계 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산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김명철 이사장은 "화목의원은 단순한 의료기관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과 삶을 함께 돌보는 지역 공동체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따뜻한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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