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79 염전노예' 착취 가해자, 군의원으로 재임…재산 67억 달해 송별회서 '사장 아내 성폭행'한 해고 男직원…"여직원만 14명 피해" 20세 최연소 사시 합격자, 8년 다닌 김앤장 그만두고 선택한 길은? 30대女 숨진 채 발견…온라인 친구만 240명 '중국산 바지락' 110t, 국산으로 둔갑…학교 등 '전국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