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선 고속도로서 킥보드?…누리꾼들 "위험천만한 상황" 인도 박물관서 "유물 왜 없냐" 묻자 돌아온 대답 "영국에 있지" 키오스크 도왔더니 "교사 출신 무시하냐"…막말에 사장 '허탈' 혼자 사는 여성 집 문에 침 뱉은 男…"피해 입증 어려워" "배움 주심에 감사"…55년 경력 이용사의 감동적인 폐업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