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국정자원-세월호 비교 적절치않아"
이정현 "국힘, 싸우려면 제대로 싸우던지…울화통 터져"
윤호중, 국정자원 화재 대통령 책임론에 "세월호와 비교할 상황 아냐" [뉴시스Pic]
장기이식 시스템 마비에 카톡으로 유전정보 공유?…정부 "사실 아냐"(종합)
중기 2차관에 김어준 처남?…한성숙 "결정은 인사권자 몫"
마비 시스템 복구율 40.5%…1등급 77.5% 정상화
작년 불법스팸 신고 3.6억건으로 역대 최대…과태료 징수율은 3.2%뿐
국힘 "李, 캄보디아 강력범죄 뒷북 대응…소비쿠폰은 선제적 대응"
여야, 법사위서 '이화영 변호인 교체' 공방…"김현지 개입" vs "檢 진술 회유"
공정위원장 "노조 활동 담합 제재 사과…심각한 헌법적 권리 침해"
법무장관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부검에 참여 예정"
"美 비자비용 인상을 기회로"…정부, 해외 연구자 유치 홍보에 51억 투입
기후장관 "탈원전 아닌 탈탄소…재생E 중심 원전 보조에너지원 조화"
합참의장 "北 ICBM '화성-20형', 러시아 기술 개입 가능성"
윤호중, '국정자원' 李책임론에 "세월호와 비교할 상황 아냐"(종합)
구윤철 "법인세 인상은 정상화…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중"
방미통위 첫 국감… 위원장 직무대리 맡은 대변인이 선서 [뉴시스Pic]
국힘, 법무부 국감서 "李 '로펌정부'…재판뒤집기 시도 우려"
정은경 "의료대란 백서 만들 것…보건의료 '심각' 단계 곧 조정"(종합)
이재명 대통령, "캄보디아 피해자 신속 송환해야" [뉴시스Pic]
이한준 LH 사장 "매입임대로 임기 내 20만호까지 공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