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 배윤영·신현지, 밀라노 찍고 파리로

기사등록 2017/02/28 11:46:31

【밀라노=뉴시스】신현지, 토즈 쇼
【밀라노=뉴시스】신현지, 토즈 쇼
【밀라노=뉴시스】모델 신현지(21·175㎝)와 배윤영(20·176㎝)이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를 주름잡았다.

 뉴욕과 런던 패션위크를 누빈 이들은 22~28일 2017 가을·겨울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톱 브랜드 의상을 소개했다.

 신현지는 질 샌더, 토즈, 필로소피 드 로렌조 등 23개 빅 쇼에 올랐다.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맥, H&M의 캠페인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배윤영은 펜디, 버버리, 모스키노, 마르니 등 역시 23개 런웨이를 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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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뉴시스】배윤영, 펜디 쇼
 신현지와 배윤영은 28일부터 3월8일까지 열리는 프랑스 파리패션위크에서도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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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 배윤영·신현지, 밀라노 찍고 파리로

기사등록 2017/02/28 11:46: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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