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동안 큰추위 없어…주말 나들이 무난

기사등록 2018/01/13 05: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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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정읍=뉴시스】김종효 기자 = 12일 이틀간의 폭설이 그친 후 맑아진 전북 정읍 내장산 전봉준공원, 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눈 쌓인 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2018.01.12.  seun6685@newsis.com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주말인 13일 전북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겠고, 낮 동안에는 영상권의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전 5시 현재 7개 시군(순창, 남원, 임실, 무주, 진안, 완주, 장수)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가축의 동사, 비닐하우스 작물의 동해, 수도관 동파 등 피해가 없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한파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점차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고,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다"고 내다봤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13~영하 4도, 낮 최고 1~5도로 낮 동안 겨울 나들이하는 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주를 중심으로 건강·생활지수는 감기 '매우 높음', 뇌졸중 '매우 높음', 식중독 '주의', 체감온도 '주의', 동파 '보통' 수준이고, 대기지수는 미세먼지 '보통', 황사 '좋음, 오존 '좋음' 단계다.

 전북 북부 앞바다 풍속은 서-북서 6~11㎧, 파고는 0.5~1.5m로 점차 잦아들겠다. 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6시59분이고 만조는 오후 1시17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휴일인 14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15도~영하 6도, 낮 최고 3~7도가 예상된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