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입니다" 이영애 스크린 복귀작 '나를 찾아줘' 크랭크인

기사등록 2018/05/16 1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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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배우 이영애, 영화 '나를 찾아줘'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배우 이영애(47)의 1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가 지난 14일 촬영에 들어갔다.

의문의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영애를 비롯해 유재명(45) 이원근(27) 박해준(42) 등이 출연한다.

이영애는 아이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정연'을 연기한다. 박해준은 정연의 남편 '명국', 유재명은 작은 해안 마을 파출소에 근무하는 '홍경장', 이원근은 정연이 아들을 찾을 수 있게 돕는 '승현'을 맡는다.

첫 촬영을 마친 이영애는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돼 감사하다"며 "3개월간 서로 보듬어가고 정을 나누며 촬영하는 과정이 즐겁다면 그 결과 또한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촬영하겠다"고 다짐했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