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2관왕 펜싱 구본길·사이클 이주미, 체육진흥공단 포상금 6000만원

기사등록 2018/09/12 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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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추상철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단체 추발 시상식이 열린 28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벨로디움에서 금메달을 딴 대한민국(왼쪽부터 이주미 나아름 김현지 김유리)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8.08.28.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한 남자 펜싱의 구본길과 여자 사이클의 이주미가 소속팀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각각 포상금 6000만원을 받는다.

공단은 12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구본길, 이주미에게 각각 6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수와 지도자의 총 포상금 규모는 약 2억6000만원이다"고 전했다.

공단 소속으로 있는 펜싱, 사이클, 다이빙, 여자축구, 카누 선수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츠단은 선수 62명을 포함해 총 74명으로 올해 약 80억원을 선수단에 지원했다.

associate_pic4【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추상철 기자 = 20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사브르 남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의 구본길과 은메달의 오상욱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8.08.20. scchoo@newsis.com
조재기 공단 이사장은 "소속 선수들의 선전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더 큰 열정과 노력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