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 잡자…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기사등록 2018/09/12 19: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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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2018~2019 여자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19일 오전 11시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12개 여고 졸업 예정자 총 28명이 참가한다.

 특히 고교시절부터 국가대표로 다수의 국제대회에서 활약한 대어급 신인들이 참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표팀으로 선발된 센터 박은진(선명여고)과 이주아(원곡고),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와 AVC컵에서 활약한 센터 나현수(대전용산고)와 레프트 박혜민(선명여고)은 즉시 전력감으로 분류된다.

2017∼2018시즌 최종 순위 하위 3개팀이 확률추첨(6위 흥국생명 50%, 5위 KGC인삼공사 35%, 4위 GS칼텍스 15%)을 통해 1라운드 1,2,3순위 선발 순위를 정한다. 나머지 상위 3개팀은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에 따라 4순위 현대건설, 5순위 IBK기업은행, 6순위 한국도로공사로 선수를 뽑는다.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다음달 8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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