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근길 '쌀쌀'…서리 내리고 얼음 어는 곳도

기사등록 2018/10/11 05: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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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1일 목요일 전북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출근시간대 일부 지역에 엷은 안개가 끼어있는 곳이 있어 조심 운전이 요구된다.

 오전 4시 현재 기온은 덕유봉 영하 2.6도, 동향(진안) 2.5도, 무주 2.7도, 장수 3.2도, 임실 4.0도, 여산(익산) 4.2도, 완주 4.7도, 복흥(순창) 4.9도, 태인(정읍) 6.1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동부내륙 고지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인해 일부 해안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올해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14~17도로 일사로 인해 다소 오르겠으나,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종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기 지수는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좋음', 황사 '좋음', 오존 '보통', 자외선 '오후 한때 나쁨' 단계다.

 전주를 중심으로 생활 기상은 식중독 지수 '관심', 감기 지수 '보통' 뇌졸중 가능지수 '보통' 수준이다.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12일 금요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1~7도, 낮 최고 15~18도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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