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5·24조치 해제, 검토한 적 없다"

기사등록 2018/10/11 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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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8.10.11.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성환 김가윤 기자 =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대북 제재인 5·24조치의 해제 검토 여부과 관련해 "현재까지 검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영춘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수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성찬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5·24조치 해제는 진행되고 있는 전반적인 남북사이, 북미사이의 협상 결과에 따라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 열린 외교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2010년 천안함 폭침이후 대북제재 조치인 5·24조치를 해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발언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며 사과한 바 있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