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소유 면허자
【햄든( 미 코네티컷주)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미국 코네티컷주의 한 남성이 23일(현지시간) 공원에서 자신의 개를 총으로 쏘아 숨지게했으며, 이유는 개가 아이들을 공격할까봐 겁이나서였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이 사건은 햄든의 한 공원에서 일어났으며 경찰이 아직 수사중이다.
총을 쏜 남성은 자기의 핏불 테리어 종 ( 공격성이 있는 투견) 개가 당시 공원에서 목줄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줄에 매인 다른 사람의 개를 공격해 중상을 입혔으며, 그 개의 주인은 어린 자녀들 3명을 데리고 있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현지 경찰의 로널드 스미스 경찰관은 아직 신원을 밝히지 않은 이 핏불 견 주인이 자기 개가 아이들까지 공격할까봐 자기 권총을 꺼내서 사살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경찰은 그 남성이 권총 소지 면허를 가진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 사건은 햄든의 한 공원에서 일어났으며 경찰이 아직 수사중이다.
총을 쏜 남성은 자기의 핏불 테리어 종 ( 공격성이 있는 투견) 개가 당시 공원에서 목줄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줄에 매인 다른 사람의 개를 공격해 중상을 입혔으며, 그 개의 주인은 어린 자녀들 3명을 데리고 있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현지 경찰의 로널드 스미스 경찰관은 아직 신원을 밝히지 않은 이 핏불 견 주인이 자기 개가 아이들까지 공격할까봐 자기 권총을 꺼내서 사살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경찰은 그 남성이 권총 소지 면허를 가진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