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쏜튼 더블더블'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꺾고 5연승

기사등록 2019/01/11 21: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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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18점 16리바운드
쏜튼은 양팀 통틀어 최다인 30점 폭발

associate_pic4카일라 쏜튼이 11일 KEB하나은행과 경기서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WKBL)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여자 프로농구(WKBL) 청주 KB국민은행이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KB국민은행은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8-72로 이겼다.

KB국민은행은 5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14승(5패)째를 따냈다. 선두 아산 우리은행과 게임 차도 2경기로 좁혔다.

KEB하나은행은 10패(8승)째를 기록했다.

카일라 쏜튼과 박지수가 동반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쏜튼은 30점 12리바운드 4스틸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다. 박지수는 18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쏜튼이 1쿼터에만 15점을 쏟아낸 KB국민은행은 전반을 45-37로 넉넉히 앞섰다.

후반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강아정이 외곽포를 연속으로 터뜨렸고, 쏜튼이 인사이드에서 힘을 발휘했다. 박지수도 높이를 활용해 제공권을 장악했다.

4쿼터 흐름도 KB국민은행이 가져갔다. 박지수와 쏜튼의 트윈 타워가 위력을 발휘했다. 인사이드에서 손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결국 6점 차 승리를 만들었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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